잘들 지내시지요?
요즘 CPA광고에 올인하고 있는 1인 중에 하나입니다.
검색광고가 너무 비싸져서 저희 광고주들이 전부 CPA만 찾다 보니..
그리고 차라리 CPA가 더 속이 편하네요..
얼마전에는 오프라인과 연계한 CPA를 개발하여 진행 중입니다.
DB는 아이템당 작게는 일 10개 많게는 일 500개까지 들어오는데, 어려 문제점들이 있어
안정화 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일전에 개발한 광고에 조금더 진화를 시켜서 검색광고를 만들어 냈습니다.
제안서를 올렸으니, 현명하신 보스님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사실 올초에 KTH와 연계해서 열린 검색을 위해 개발 한 것이었는데..
어이없게 진행이 틀어 져 언론사들과 다시 진행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네이버,다음에 검색을 하고 스폰서링크 하단으로 뉴스가 있는데 이 뉴스를 누르면
광고주 사이트가 같이 오픈 되는 방식입니다.
언론사들의 I-COVER 광고를 키워드 기반으로 매칭한 상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플기반으로 요즘 여러 광고들이 있지요...
검색을 하면 사이트가 오른쪽 하단으로 뜨던지, 바로 연결이 되던지..
저희는 뉴스를 눌렀을때 언더로 떴다가 언론사 사이트를 닫으면 해당 키워드 광고가
뜨는 방식입니다.
현재 비타켓 방식(예전 방식)으로 진행하면 .. 전환 단가가
리얼**,애드** 보다는 많이 좋게 나왔습니다.
자격증. 보험. 학원. 대출. 다이어트를 돌리고 있는데..
문제는 검색광고 보다 효율이 떨어지고, 전환 단가가 비슷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테스트를 걸치다 결국 키워드 매칭 밖에는 답이 없다는 결론에 도달해서
지금의 상품까지 온 것입니다.
더블서치는 지금 보다 전환율이 2배만 좋아 져도 검색광고 보다 전환단가가 더 저렴하고,
DB질도 어느정도는 커버 될 것으로 보고 준비 중입니다.
과연 키워드 매칭이 무작정 띄우는 광고 보다 얼마만큼의 효율이 증가할까가 관건입니다.
전환율과 전환수 및 전환비용 등등..
2배 이상 좋아 질까요?
현재 마이데일리에 아이커버로 광고가 나갑니다.
자격증을 진행 중인데, 하루 DB가 150장 정도 들어 옵니다.(12구좌 중 5구좌 활용)
네이버 메인에서 마이데일리 기사를 누르면 아이커버광고가 12구좌 롤링 입니다.
하나의 아이템으로 진행할때 보다 훨씬더 많은 DB가 들어 옵니다.
이것을 키워드 기반으로 바꾼 것이니 더 많이 들어 올 것으로 예상은 되지만..
기대반 우려 반이네요..
제안서 보시구요.. 리터 듬뿍 드렸으니까...
단점과 보안점 얘기 해 주시면 1000점씩 리터 쏠께요
🔥 첫 번째 의뢰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