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로그인 중단 안내

계정으로 로그인 기능이 2023년 11월 16일 중단되었습니다.

아이보스 계정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며,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 자세한 공지사항 확인

새글 알림

새로운 의뢰 알림 설정

대행의뢰 게시판에 새로운 의뢰가 등록되면 아이보스 앱 또는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전체 게시글, 카테고리별로 신청하실 수 있으며, 언제든 카테고리를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알림 방법

포털의 횡포 어디까지!

2008-01-01 16:02

  • 구분을 선택하세요

  • 1970.01.01마감

아래 기사는 제가(포털뉴스마케팅) 만들어 배포한 기사입니다만, 거대 포털이 중소 웹사이트 영역까지 침범하고 있는 현실이 착잡하네요...작은 업체들은 뭐 해먹고 사나요???
================================================================================

피앙, "순위검색 원조는 우리"…다음 비판

김현아기자 *****@******


순위검색사이트 피앙(www.fian.co.kr)을 운영하는 지오피아 최경재 사장이 다음(www.daum.net)이 최근 제공하기 시작한 '다음랭킹'서비스를 비판하고 나섰다.

지오피아측은 "다음이 '다음 툴바'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제공하기 시작한 '다음랭킹'순위는 피앙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밝혔다.

'다음랭킹'은 다음의 검색 디렉토리에 등록돼 있는 모든 사이트들을 대상으로 사용자 수 및 활동량에 따라 점수화한 것. 고객들의 사이트 이용횟수 및 체류시간 등의 활동량에 따라 결정하는 방식이다.

지오피아측은 "다음랭킹은 순위정보가 아니라, 네이버와 확연히 다른 디렉토리 검색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한 차원의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이어 "순위검색은 2005년부터 자체 개발한 패널 프로그램을 통해 수집된 이용자들의 이용성향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일 인터넷 웹사이트 순위변화를 분석 제공하는 '피앙'이 원조"라고 강조했다.

이 회사 최경재 사장은 "국내 굴지의 포털이 규모와 자본을 바탕으로 신규 비즈니스를 개발해 해외 업체와 경쟁하고 국내 중소업체와는 상생해 나가는 게 바람직하지 않겠냐"고 '다음랭킹'을 비판했다.

🔥 첫 번째 의뢰

의뢰자 정보

보유캐시 캐시 캐시 충전

업체명
담당자명
목록
아이보스 칼럼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