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본부장이라길래 뭔가 있어 보였는데
지방 업체는 더 이상 신뢰않기로 결심 ^^;;
견적서를 요구했으면 결과 통보까지는 아니어도 콜백이라도 했어야는 거 아닌가
전화도 안받고 콜백도 없으면 뭐 어쩌라는 건지 ㄸ
막내 지지바이를 시켜서 날인된 견적서를 요구하는 것부터가 수상했는데
역시나 처음 문의 내용과 상충되는 검토 결과 통보라니 ..
결과 통보해주어 고맙습니다해야 했어야 했나 싶다가도
견적서를 주니 사업자등록증을 달라지를 않나 ㄸ
문득 출근길에 이런 ㅆ 들러리 견적서였구나 뒤늦은 딥빡
11월에 본격 검토 어쩌구 할 때 부터 알아봤었어야 했나
한놈은 전화기 꺼진 채로 카톡도 안보고, 사무실에서는 퇴사했고 후임자 연결해준다고 하더니 감감무소식
한놈은 전화 받지도 않고 콜백도 없길래 사무실에 전화를 했더니 자리에 없다고만
이따구들이니 대행사를 우습게들 알지 ㄸ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대행사한테 이러는 놈들이 퍽도 광고주한테 잘도 하겠다 ㅆ
문득 아침에 딥빡이 온 갱년기 독거노인의 한풀이였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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