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렛과 영화관, 큰마트, 농수산 도매시장 등이 함께 있는 곳에 가 그중 아울렛에 들렀다가 맨 윗층에 있는 영화관으로 가 그곳에서 문화누리카드로 팝콘과 콜라 등 간식을 사 공간의 자리에 앉아 먹으며 시간을 보내다 천천히 걸어 집으로 돌아왔네요. 문화누리카드가 이럴 때는 참 좋아요. 영화는 시간이 너무 늦을까봐 보지 못하고 돌아온 아쉬움은 있지만, 영화도 볼 수 있고...햇살은 따갑지만, 그래도 그늘에 있으면 좀 나았고, 그래서 그늘을 잘 찾아 다니고 그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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