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에 아침은 늘 쉬 일어나기 어렵지만, 일찍 지인에게서 전화가 와 같이 병원에 가자고 하여, 그때부터 잠깨고 면도하고 씻고난 후 식사하고 그랬으나, 다시 지인에게 전화가 왔고, 가까이 사는 분하고 같이 간다고 해, 그후부로부터 잠시만 졸린 것 푼다고 하였다가 잠이 들었고, 오후에 잠이 깨어 그때서야 서둘러 시내로 나가 길을 걷다가, 지인이 부탁한 말도 있어, 미용학원에 가 커트하고 나온 후, 다시 시내를 걷다 집에 온 뒤, 지인에게 가 도시락, 상추, 복숭아주스 등을 받아 다시 집에 오고...참, 지인에게 가기 전 김을 마트에서 사 김을 지인에게 전해주었었죠. 지인은 조금은 나아보였으나 두눈이 시퍼렇게 부어 있었죠. 병원에서는 이건 시간이 가야 낫는다고 약은 주지 않았다고 하였어요. 그럼, 내일도 무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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