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마치고, 은행에 잠시 들렀다 나와 먼길을 산책하고 늦가을 정취를 감상하며 걷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돌고 돌아 왔네요. 조금 만 더 갔으면 더 좋은 곳이 있는데, 거기까지 가면 너무 늦어질 것 같아 그만하고 왔어요. 이후, 지인에게 가 도시락을 건네 받고 다시 집에 오고...낮은 어제보다는 날씨나 기온이 괜찮았었습니다. 아, 그런데, 이달 들어 가스비와 통신비가 많이 나와 좀 더 절약해야겠어요. 가스비는 가스 값이 올라서 그럴텐데, 통신비는 앱을 더 깔아서 그런가 보아요. ㅎㅎ...^^* 참, 그리고 우리선수들 월드컵, 잘 싸우고 있네요. 모두 모두 파이팅 !!!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