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특이하게 써서 유의 깊게 보던 작가가 하나 있는데 문득 예전에 YES EYE SEE 라는 브랜드에서도 위 글처럼 '가로로 읽어도, 세로로 읽어도 같다' 라는 느낌으로 브랜드를 소구했던 것 같더라구요.
카피를 쓰거나 콘텐츠를 제작할 때 저런 언어유희적인 방식도 유효한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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