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네요,,,
5월에 한번 제의했다가, 그때 대행사 갈생각 없다고 까고
이번에도 헤드헌터한테 스카웃제의왔다가
서류 넣어밨는데
당시 5월보다 연봉을 900을 높게 불렀는데,
저를 기억하고, 입사할 의지만있으면 거의 합격이라고 했는데,
대행사라 긴가민가하던와중에
오늘 직접 회사앞으로 가니 뭔가 생각이 달라져서
바로 그냥 면접 보기하고 왔습니다.
뭔가 미안하기도하고 아쉽기도하면서, 잘된거같기도하고
기분이 싱숭생숭s 하네요 ㅎㅎㅎㅎ
미안합니다,,,헤드헌터님 및 담당자님 ^^;;;;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