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누리상품권을 써보려고 서점과 아울렛이 함께 있는 곳에 갔었지만, 책을 사려니 어디 둘 곳이 없고, 그렇다고 간편한 운동기구나 공구 등은 애매하고, 이미 있는 것들도 있고, 캠핌용 랜턴도 그렇고, 악세사리도 마땅치 않고, 차라리 영화나 봐야겠다고 하며 또 다음을 생각하며 천천히 집으로 돌아오고, 이후, 지인에게 가 도시락을 받아오고...밤은 날이 갈수록 더욱 쌀쌀해져 더 따듯이 지내야겠어요. 곧 11월, 머지않아 낮도 쌀쌀해지겠죠. 건강 관리 잘하길 바라며...^^*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