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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기 전에...

2022.10.27 23:32

zuro59

조회수 1,008

댓글 9

가방 지퍼 어디 살 곳이 없을까 해서 디씨점에 갔으나 없고, 어디 마땅한데를 찾지 못하고, 병원부터 서둘러 갔습니다. 병원 진료 후, 시장을 잠시 둘러보아도 뚜렷하게 그런 곳이 없어, 시장을 벗어나 길거리로 나서, 어느 상가 가게로 들어서 빙 둘러보니, 옷,가방 수리점도 있어 지퍼나 하나 사갈까 하다, 쥔장에게 물어보니 차라리 수리하는 게 낫다고. 그래서 얼마냐고 하였는데 7000원이라 해서, 전 비싸지 않은 가방이라고 하여 5000원에 해주겠다고 해, 맡기고 30분여 주변거리를 쏘다니다 돌아와보니, 가방 지퍼 수선은 그새 끝나 있었고, 전 고맙다고 돈을 지불하고 오는 길에 한적한 곳에서, 가방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이후, 지인에게 가 도시락과 감귤, 뻥튀기 등을 받아 다시 집에 오고...어느새 내일은 시월 마지막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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