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을 만났고, 햇반, 라면, 화장지, 떡갈비, 치약 등을 챙겨 받아 나와, 지인과 함께 기초수급이 지금 나왔는지 은행에 가 확인하였으나 이른 시간이라? 아직 입금이 안된 것을 확인하고, 가다가 각자 집으로 향했고, 집에 와 늦게 아점하고 오후에 나가 은행에서 기초수급 다시 확인하고 인출하고 지인을 만난 후, 지인은 먼거리에 있는 병원으로, 전 두어달 미루었던 이발을 하러 이발소로 가 이발하고, 길거리를 산책하다 마트에서 아이쇼핑하다 세일하는 포도쨈 한병 사 집으로 와 휴식하다 지인에게 가 도시락, 떡 등을 받아왔네요. 날씨가 좀 풀려 좋았는데, 뭔가 좀 아쉬웠었던 것도 같았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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