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하다 라면, 햇반, 참치 한캔, 쌀 등을 챙겨 받아, 그곳에 먼저 가 있었던 지인과 함께 나오며 마트에 잠깐 들러 지인은 대파 한단을 산 후, 나와 같이 가다가 지인은 자기집으로, 나도 집으로 갔고, 집에 와 아침 식 후, 쉰다는 게 그만 잠이 들어 오후 좀 늦게 깬 뒤, 동내 한바퀴만 돌다오자고 나간 게 어느 아파트의 목요시장에 가 도너츠와 꽈배기 등을 사 길을 걷다가 지인에게 가 도시락을 받아오며 간식으로 먹으며 집으로 왔습니다. 가랑비가 오다 개고 오다 개고 하여 우산을 들고 나갔었는데, 막상 비는 별로 오지 않아 다행이었지만, 날은 더 쌀쌀해졌군요. 이젠 긴팔티 입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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