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이 되어 있지 않아 겨우 4%밖에 남지 않은 채로 어쩔 수 없이 일단 한의원에 갔습니다. 가는 중간 중간에 서둘러 충전기가 가방에 있나 확인 해 보았지만, 없어서 한의원에서 진료 받고 나온 후에 아트박스 먼저 갔으나 두배 정도 비싸 다이소에 가 충전기를 사 가지고 어디 충전할 때가 없나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결국 집에 빨리 와 충전을 하였어요. 나중에 확인하였지만, 집에 있는 충전기의 선이 나가 있었지요. 아, 그제만 해도 괜찮았었는데...이후, 좀 쉬다 지인에게 가 도시락과 과자 등을 받아 다시 집에 오고...아, 그리고, 이번달은 묘하게도 전기세와 수도세는 감면되었는지 월세만 내게 되어 다행이네요. 주인집 아줌마가 몸이 아프다고 해서 내일 은행에 가 입금 할 예정 입니다. 암튼, 주말 더 건강히 맞이 하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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