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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의 큰 보름달이....

2022.09.10 23:52

zuro59

조회수 740

댓글 4

뜬다는데, 밤하늘 한번이라도 지켜보고 잠이 들어야 할 것 같군요. 새벽에 늦게 잠들었다 일찍 깨는 바람에 피로가 밀려 아침 식후, 잠이 푹  들었고 그만 오후 두시 넘어 일어나 겨우 정신 차리고  있다가 빨래 좀 하고 늦게사 나가  도시공원에서 형에게 전화로 한참 통화를 하였고, 이후, 지인에게도 전화를 한 뒤, 호수공원으로 갔으나 어느새 해가 져 가고 있었죠. 호수공원엔 예상보다 사람들이 꽤 나와 산책하고 있었고 공연도 하고 있어 그렇게 적적하진 않았어요. 집에 늦게 들어와 쉬다 저녁 식후 살짝 잠든 게 글쓰기도 더 늦어졌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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