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으로 들어갔는데 현재 너무 다른일들을 하고 있어서 현타가 듭니다.
또한 제가 받는거에 비해 많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는 일
1. 스마트스토어 운영 및 관리
고객 cs 처리, 상품 등록, SEO 최적화, 상품 순위 관리
2. 자사 sns 관리
주로 인스타그램 콘텐츠 제작해서 올립니다.
(최근엔 너무 바빠서 빈도수를 줄이고 제품 소개 위주로만 올리고 있습니다.)
3. 해외 시장 개척
해외 플랫폼
- 쇼피 7개국(쇼피코리아의 도움을 받고 있긴합니다)
- 큐텐 재팬
- 아마존 US, 재팬
- 알리바바 바이어 관리
위 플랫폼들은 계정 생성부터 샵, 상품 등록 모두 해놓고 운영과 마케팅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외에 전시회 참가, 바이어 상담 등 이벤트가 있을때에도 보조로 역할을 맡아 돕고 있습니다.
회사가 작은 회사다 보니 소수 인원이라 좀 더 일을 맡는건 어느정도 이해하겠지만... 이건 해도 너무 한거 같아서 다들 이러신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업무량이 정상인 것일까요???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