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 진료를 마치고 집에 왔다가, 동사무소에서 마스크와 여행용 치약세트를 받아, 집에 다시 왔다가, 식자재 마트에 가 가장 싼 우유 2팩을 사 가지고 ,집에 와 휴식을 취한 뒤, 지인에게 가 도시락과 멸치볶음, 빵 등을 건네받고 집에 왔습니다. 참, 나라미가 오지 않아서 동사무소에 문의하였었는데, 지방선거와 현충일 연휴로 벌써 일주일이 지났지만, 10일날이나 올 것 같다고 하였어요. 다른 달보다 너무 늦군요. 암튼, 월요일 같았던 오늘, 잘 마치셨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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