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원으로 다이소로 해서 조금만 돌아다니다 왔습니다. 다이소에서 물건 좀 샀는데, 체크카드가 없어 잠시 당황하다 현금 결제하고 나왔네요. ㅋ, 실, 어제 다른 일로 잠깐 다른 곳에 빼놓은 걸 깜빡 챙기지 않은게죠. 집에 온 후, 카드 찾아 다시 지갑에 넣고 아주 조금만 정리하고 쉬다 밥을 늦게서야 해 저녁식사를 하였어요. 역시, 밥을 먹어야 속이 든든 하네요. ㅎㅎ. 비가 분명 전국적이라고 하여 기대하였는데, 바람결에 스치는 비만 오고 말아서 실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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