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왜 지금도 안오냐고 독촉하는 바람에 서둘러 오느라 버스를 타고 집에 왔다 지인에게 가 도시락을 건네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실, 갔을 때 시간은 그리 많이 지나지 않아 이도시에서 제일 큰 마트와 농수산시장과 아울렛, 노브랜드,하이마트 등이 있는 곳에 가 아이쇼핑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났었네요. 운동화가 잘 맞지 않아 발도 고생, ㅋ~~그런데도 시간간 줄 모르고 보내다 왔습니다. 산행한 건 아니지만, 산행한 것 못지않게 잠시 다리, 허리, 발이 모두 좀 지치고 아팠으나 지금은 괜찮습니다. 암튼, 내일도 건강히 보내길 바라며...파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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