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핸드폰 중독인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일어나자 마자 안경을 찾던 내가 요즘은 핸드폰부터 찾는다.
하루 종일 핸드폰만 만지작 거린다. 일할 데나, 걸을 데나, 밥 먹을 때나...
자기 전에도 유익하지도 않은 핸드폰 뉴스나 가쉽거리를 한참동안 보다가 잠이 든다.
아래 핸드폰 중독과 관련된 그림이나 사진들을 보자.
버스 정류장에서도...
버스에 타서도...
지하철 안에서도 ...
집에서도 ...
아래는 실제 사진이다.
학교에서도 마찬가지다.
외국도 마찬가지다.
특히, 자기 전에 불 꺼놓고 핸드폰을 하면 시력이 빨리 나빠진다.
파란색 가시광선에는 자외선이 섞여서 나온다. 이 자외선이 시력을 망가뜨린다.
백내장이나 노안이 빨리 온다.
원래 예전에는 노안이 45세 전후에 왔지만 지금은 30대에 노안도 많이 있다.
백내장도 60세가 넘어야 오기 시작했지만, 요즘은 다르다.
모두 핸드폰 때문이다.
요즘 나쁜 부모들은 자식들을 핸드폰 중독으로 유도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아이들은 결국 더 빨리 핸드폰에 중독된다.
요즘 부부 사이에도 대화가 부족한 이유가 중독 때문이다.
탈출하는 방법은 핸드폰을 버리는 방법 밖에 없다.
현재 80억 지구인 중 절반 이상은 핸드폰 중독자이다.
아니, 애기 몇 명을 제외한 대부분이 핸드폰 중독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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