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 다녀오며 시장에 들렀다 우연히 지인을 만났고...
2022.01.2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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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도시락이 안왔다고 해 집에 가려다 가는 길에 먼 마트에 들러 아이쇼핑 하다 물건 좀 사고 집에 와 쉬다가 지인에 가 도시락과 생선, 떡국떡, 빵. 상추,물김치 등을 받아 집으로 왔습니다. 그렇게 걸었더니, 또 만보가 넘었더군요. 춥지 않아 오늘도 다행이었는데, 하늘은 흐렸고 공기는 별로 좋지 않더군요. 그래선지 잘 견디다 밤엔 재채기가 기어코 나오고 그러네요. 지금은 진정 되었고...암튼, 밤잠은 평안히 주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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