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늦게 일어나 그제서야 밥하고 늦은 식사 마치고나니, 잠 못잔 것과 식곤증이 한꺼번에 몰려와 다시 잠들었고, 깨어보니 오후 2시반이 넘었고, 컴으로 이메일 읽고 설문 참여하고 그러다 거의 오후 4시가 넘었더군요. 시간이 그렇게 빨리 갈 줄이야...ㅋ~~그래서 지금이라도 나갈까하다 결국 나섰습니다. 비교적 짧은 산책이었지만, 도심공원에서 가벼운 운동하고 마트에 잠시만 들렀다 걍 집으로 돌아왔네요. 내일은 조금 더 일찍 더 많이 산책을 해야겠어요 ^^* 날씨도 풀려가는데...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