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이르게 한의원에 갔습니다. 시간상 고양이 세수?만 하고 나섰네요.ㅋ~~한의원 진료 잘 마치고, 진단서와 3개월 진료기록 받아들고 집으로 왔는데, 참 친절하게도 진단서 비용은 받지 않아 좋았어요. 집에 와 조금 쉬다 지인에게 가려고 하는데, 지인에게서 전화가 왔고, 지인이 다른 약속이 있어 저녁 이후에나 직접 온다고 하였지만, 저녁 식사 시간 이 후 다시 전화하더니 밤 8시반에 온다고 해 어둡고 미끄럽다고 말렸고, 내일 아침에 온다고 하였죠. 눈이 와서 걱정하였었는데, 다 녹아 다행이었으나 대한인 내일 또 한파와 대설 소식에 또 조금 걱정되네요, 모두 조심하고 무사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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