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풀리지 않는 몸, 그치만 나갔다 왔어요.
2022.01.1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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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도 오후에도 풀리지 않는 컨디션이었지만, 그래도 이러다 더 지장있겠다 싶어 길거리로 나섰습니다. 여기저기 쏘다니다 몇달 전 태블릿을 구매 해보려고 점찍었던 곳도 오늘에사 찾았고, 시장에 가 다이소에서 젤리과자도 사고 츄리닝 바지에 끼울 고무줄도 샀고, 조금 더 돌아다니다 집으로 왔어도 컨디션은 잘 회복이 안되어 쉬다 저녁을 늦게사 먹고 젤리 먹고 회복 중? ㅋㅋ~~내일은 또 강추위가 온다는데, 대비 잘하시고 포근한 밤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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