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고 찌뿌둥한 기분입니다만, 또 내일이 있기에 건강히 밤을 또 넘기고 있습니다. 늦게사 정리하고 치우고 빨래하고 보니 시간이 어느새 오후 4시가 넘어 조금이라도 나갔다 올까 하였지만. 그냥 나가지 않았는데, 몸이 좀 쑤시더군요.ㅋ~~그나저나 먹거리 물가가 너무 올라서 뭘 사기가 조심스럽네요. 계란조차도 사먹은 지가 몇달이 지났는지, 이제 계란은 필수 식품에서 빠진 지 오래 되었어요. 오른 것 다 피하다보면 정작 먹을 게 별로 없긴 하지만, 이달부터 절약하려고 하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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