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콘텐츠 마케터로 마케팅에 입문하여 어쩌다보니 3년차에 현재 인하우스 국내 마케팅, 세일즈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마케터로 일을 시작할 땐 마케팅의 효율, 세일즈 관점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우리 배너가, 영상이, 눈에 확 띌 수 있을까, 소비자의 관심을 끌어당길 수 있을까에 더 초점을 맞춰 재밌게 기획일을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세일즈 업무가 주가 되어 즐겁게 일하고 있다는 생각이 점점 없어지고 스트레스만 받는 것 같아
올해는 웹디자이너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웹디자이너가 된다면 어떤 업무를 해야하는지 하나하나씩 살펴보며 실행에 옮겨보려고 합니다.
+ 항상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확실하게 업무 포지션을 변경하고 싶어요.
혹시 마케터에서 디자이너로 업무 포지션을 변경하신 분이 계시다면
쪽지로 여쭤보고 싶은 게 많은데 도움 주실 분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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