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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대입] 주요대학 정시 경쟁률.. 서울대 4.13대, 연대 4.67대1, 고대 3.57대1

2022.01.04 06:44

호수8

조회수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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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를 비롯한 주요 대학 정시 경쟁률이 모두 마감하였다.


서울대 4.13대 1을 비롯하여 연세대4.67대1, 고려대 3.57대1, 서강대 5.01대1, 성균관대 4.76대1, 한양대 4.96대 1, 중앙대 10.05대 1로 고려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이 작년보다 조금씩 높아졌다.


정시의 정원이 증가했는데도 경쟁률이 높아진 이유는 반수하는 재수생의 증가로 소신 지원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중앙대학교는 2022년 1월 3일 마감한 2022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1만7827명이 지원해 10.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여 SKY, 서성한보다 2배 이상 높았다.


경희대는 2267명 모집에 1만1529명이 지원해 5.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쟁률 4.43대 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주요 7개 대학의 학과별 경쟁률은 아래를 참조하자.


[서울대 전학과 2022대입 정시 경쟁률]


[연세대 전학과 2022대입 정시 경쟁률]


[고려대 전학과 2022대입 정시 경쟁률]


[서강대 전학과 2022대입 정시 경쟁률]


[한양대 전학과 2022대입 정시 경쟁률]


[성균관대 전학과 2022대입 정시 경쟁률]


[중앙대 일반전형 전학과 2022대입 정시 경쟁률]


향후 일정은 아래와 같다.


1월 중 정시 가군, 나군, 다군 전형 및 합격자 발표가 있고, 2월 중 추가 모집이 이루어질 것이다.


작년 2021년도 입시에서 사상 처음으로 국립대를 비롯한 많은 지방대학교에서 정시 미달로 2월 추가 모집을 하였다.


[2021년 정시미달 대학 총정리]​


올해도 같은 현상이 반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시 미달이 발생하면 편입이나 2월중 추가 모집으로 부족한 정원을 보충할 것이다.


추가 모집 공고가 대학 입학처에 뜨면 많은 학생들이 몰리기 때문에 수능 성적으로 보통 추가모집 인원을 결정한다. 하지만, 이는 대학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므로 대학 입학처에 자세히 문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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