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의 바쁜 진료로 오후 4시에 가서도 한시간 대기하다...
2021.12.2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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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를 마치고 나오니 벌써 6시가 넘었고 , 그때서야 지인에 가 도시락과 큰 전기라면 냄비를 받아 집으로 왔습니다. 오늘이 국민연금 나오는 날이라 오후 2시에 지인과 동행하며 우체국 가서 확인하고 일부를 인출하고, 기분에 노브랜드 버거에 들러 햄버거와 치킨윙? 치즈볼,콜라 등을 먹었고 생협에 들러 우리밀 라면을 샀고, 그 뒤 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시장에서 지인은 에어파스를 사고 자기집으로 향했고, 전 한의원으로 갔지요. 집에 와 늦은 저녁 식사 마치고나니 시간은 어느새 훌쩍~~조금 추웠던 날씨가 살짝 눈이 오기도 하였었지만, 더 추워질려고 하네요. 그럼, 더 따듯히 건강히 주말 잘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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