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마케팅 일하고나면 너무 지치길래
취미생활로 힐링하고 있는데
요즘 동물의 숲에서 빠져서 재밌게 하고 있네요
한 두달 정도 하다가 내 스타일이 아닌 것 같아
당근마켓에 팔아야 하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동물들도 귀엽고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재밌네요 ㅎㅎ
사진 몇 개 투척해놓고 갑니다 ㅎㅎ
최애 1순위 나탈리
최애 2순위 솔미
최애 3순위 캐비어
광장 ㅋㅋㅋ
꽃밭
방출 1순위 뿔님이
방출 2순위 건태
방출 1,2순위 진짜 징하게 안나가서 골치 아프다는...
그거말고는 동물의 숲 갓 힐링겜...
요즘 디아블로 많이 하신다고 하는데 저는 동물의 숲으로 위로 받으면서
마케팅 기획안으로 좋은 생각도 들게 하는 착한 게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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