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넘어 식사하니 아점을 먹은 게 되었네요. 피로가 좀 겹쳤던 모양입니다, 잠은 새벽에 잤지만 자다깨다 수번 하였고, 아침에도 너무 이르다 싶어 조금 더 잤었는데...그리고, 정신 좀 차리고, 노트북 좀 두드리다 있다 나가고 싶은 맘에 나가려다 말고 나가려다 말고 으, 오늘도 춥다는 핑계로 망설이다 금새 해지고 또 나가지 않은 하루가 되었군요. 티비보며 설문조사하고 다 마치고, 저녁도 늦게 먹었고, 그래도 지인이 깨워준 것도 잊고 있다가 밤에 지인에게서 또 전화가 와 내일 날씨가 풀리는 시간에?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그럼, 오늘밤도 포근히 잘 주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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