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곳에 가 태블릿pc 들을 아이쇼핑 하였는데, 삼성, 엘지, 하이마트 다 가봤지만, 제일 만만한 가격이 30만원 이상이라 그렇게 질러 살 필요는 없다는 생각만 하고 돌아오다가 집에서 가까운 새로 생긴 생협에 들러 누룽지와 감을 사갖고 집에 왔습니다. 생협에선 기념행사로 장바구니와 치약 중 하나를 주어 장바구니를 택하였어요. 장바구니, 크고 괜찮아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다음엔 치약줄지도...ㅋ~~그렇게 많이 걸은 것 같진 않은데 8천 걸음이 넘어 조금은 놀랐습니다. 그러고보니, 11월이 하루 잛아 이제 이틀정도만 남았네요. 담주는 11월 건강히 잘 마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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