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바짝 얼어 붙을 것 같은 추위에 따듯한 방구석이 최고라고 또 두문불출로 지내니. 또 답답하고 갑갑하긴 하였으나 집안 주변을 잘 관리하지 않으면 동파나 정전 사고 등이 있을 수 있겠군요. 화장실이 밖에 있어 물은 한두방울 떨어질 정도로 계속 틀어 놓고 있으니, 바닥은 그로 인해서 자칫하면 미끄러 질 수도 있어서 조심 하고 있고요. 며칠동안은 그래야겠습니다. 강추위가 담주 목요일 쯤에나 누그러진다고 하니..그럼, 이밤도 따듯히 잘 넘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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