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5월말 ~ 6월초에 미팅, 서류작업, 기획 해야할 업무가 진짜 눈치없이 한꺼번에 몰려왔네요.
덕분에 지금도 일하고 있습니다.(23시 42분..)
일의 우선순위를 따져서 중요도 순으로 하나씩 해결해나가면 된다고 머릿속으로는 알겠는데.. 마음같지가 않네요ㅋㅋ 중요도 1번은 왜 하기싫은 순위 1번일까요?
평소에는 2~3시간이면 끝내는 일이 요 며칠 사이에 2~3일로 늘어나버려서 허둥대고 있습니다. 몸은 바쁜데 결과물도 안나오고 맘에 들지도 않아요. 이러다 손 놔버리는게 아닌가 스스로 걱정되네요ㅋㅋ
빨리 바쁨 주간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넋두리 한번 하고 다시 일하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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