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완전히 깊어가기전엔 좀 시원해진다 싶었는데, 얇은 옷을 입고 있기엔 지금은 너무 시원해서 서늘할 정도 입니다...곧 자정으로 가는 시간, 막상 5월이 몇십분 남지 않아 아쉽지만, 그래도 보내는 달은 보내고 또 새로운 달을 맞이하여야겠지요. 곧 본격 초여름으로 갈 6월을 또 희망을 바라며, 혹시 모를 감기에 조심하고 모두 건강하게 잘 꿀잠 주무시는 밤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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