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 19로 진짜 한국이 뒤숭숭하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ㅠ
코로나 터지기 전에 한번 서울 을 촬영 해 보았습니다. ㅎ
대만인 여친에게 한국에서 어디 가보고 싶냐고 말을 했더니
바로 청량리 전통시장과 와룡공원 이라 하길래
아니 하고많은 명소중에 왜 시장이랑 공원이냐 물어보니
한국 시장에선 과일, 반찬, 식사, 건어물, 수산물 뭐든 다 있어서
구경하는게 잼있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인에게는 사실 평범할 수 있는데~^^
근데 카메라 하나들고 이곳저곳 둘러보니 익숙한데 뭔가 익숙하지만
역시 시장 구경이 참 좋다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맛나는 음식들도 많고 ㅎ
와룡공원은 좀 심심한듯 해도 공기맑고 조용하게 데이트 즐기기에 너무 좋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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