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야도 이럴까요?
왜 이렇게 자신이 아는 것이 모든 것이라도 되는 양
절대적인 진리라도 되는 양
자신을 앞세우는 사람들이 많은 걸까요?
정말 피곤해집니다.
그리고 정말 신기하기도 합니다.
저는 마케팅 분야에 20년을 몸담고 있어도
정말 마케팅 어렵고 모르는 것 투성이인데
어찌 그들은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그렇게 자신할 수 있는 것일까요?
아이보스라는 공간은 조금 더
마케팅에 대해 비즈니스에 대해 진지하고 겸허한 자세로 임하는 분들이
함께 했으면 합니다.
정말 잘난 분들은 사실 아이보스에서 활동할 이유도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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