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려 4년 전에 눈팅을 활발하게 한 (그땐 예비마케터) 꽃모델입니다.
음.. 일단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마케팅과 저와 상당히 안맞는 부분이 많아 포기했습니다.
물론 제가 그 당시 다녔던 회사 내에서 저를 억지로 부서이동시키는 바람에 그만두긴 했지만요...
여하튼! 그렇게 거기 나오고 영업관리(사무직)쪽 2년정도 일하다가 와이프와 해외여행 5개월 다니고 다시 중소기업에 영업지원/관리로 취직을 했습니다. 물론 지금 하는일이 마케팅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지만 저희 부서에서 운영하는 채널에 대한 이벤트기획안이나, 아이디어를 제가 같이 지원해줘야되서 다시 4년전처럼 활발하게 활동을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 당시 정말 아이보스에 고수들이 많아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저도 그동안의 노하우도 공유드리고 저도 많이 배워가야겟어요
여하튼~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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