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행 요청 게시판을 보면 마치 본인이 광고주인것처럼
"이번에 무슨무슨 광고 진행한다.
마케팅 제안서 보내주시면 검토후에 진행하겠다."
이렇게 글올리시는 대행사 분들이 너무 많아서 참 화가나기도 하고
왜저러나 생각들기도 하네요 대행사면 이번에 광고주가 뭐하고 싶어하시는데
함께할 대행사를 찾는 다고 하시거나 정보를 얻고싶으시면 정보공유나 자유게시판에 도움요청글을
올리실것이지 저렇게 광고주인것처럼 제안서 받아서 대충수정해서 광고주한테 마치
보인이 한것처럼 제안하고 그걸 토대로 광고 진행하고 이건뭐 날로 먹겠다는거 아닌가요??
제가 답답한 마음에 말이 좀 격하게 나온듯 한데.... 죄송합니다만...
그래도 함께 하는 세상에 최소한의 예의는 좀 지키면서 일을 했으면 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ㅎ
아 제가 광고주처럼 글쓴분이 대행사라고 확인한건 그분이 쓴글 확인해보면 전부 대행요청이고 게다가 본인프로필이 광고대행사 대표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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