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 요청하는 소비자에게
환불은 패스하고 너고소를 외쳤다는 어느 업체 이야기 씁쓸하네요
요즘은 주먹으로 싸우는 게 아니라 고소 고발로 싸우다 보니
고소 고발이 풍년인 것 같네요
예전에 아아보스 옆동네에 제가 알던 분도
카페관리 태클 걸었다가 고소를 당했던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고소 고발이 일상이 된 사람들의 특징은
최대한 약을 올려서 고소 할 명분을 쌓고
자료로 남지 않는 상황에서는 엄청 으르렁 거리다가
정작 법 앞에서는 눈물 질질 짜거나 피해자 연기 오집니다.
전문 꾼이죠
그런 족속들은 그냥 걸러 주는 게 상책입니다.
똥 ~덩어리들은 피하는 게 상책 맞지요~!
똥 덩어리들은 똥 덩어리들 끼리 붙어야 고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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