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케팅 채널이 너무 분산되다보니
힘은 정말 많이 들고, 관리도 어려운데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공식 포스트나 블로그도 여럿이고,
카페도 몇개 관리합니다.
인스타그램이나 페북, 기타 채널도 여럿 가지고 있구요.
그런데 저희 업체것만(육아,교육쪽) 쓰기에는
관리직원이 많이 투입되는데 갈수록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혹시 타겟 업종이 비슷한 업체가 있으면,
서로 마케팅 채널을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함께 컨텐츠 공유하거나 홍보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희는 0세~7세 아이를 둔 엄마가 타겟인데
이쪽 타겟이고 마케팅 역량이 되시는 분이 있으면
함께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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