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마지막이다. 이번이 마지막이다.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다.
다짐을 하고 또 다짐을 합니다.
자체 서비스를 하나 만들때마다 시간, 에너지(열정), 예산(비용)이 크게 들다보니 쉽지는 않습니다.
오늘 새벽 잠을 이루지못하고 생각에 잠깁니다.
할까? 말까?
또 지르고야 맙니다.
작년에 적자, 올해도 이를 벌리다보면 또 순탄치만은 한해를 보낼 것 같습니다.
아직 젊기에 우리에게는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생각을 하며 재미있는 일을 도모합니다.
외화획득을 위해 추후 밝은 미래를 위해 지릅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 -
1) 신서비스 아이디어를 내고 직원분들에게 브리핑을 하고...
- 항상 무답인 우리 직원들..
2) 서비스 네이밍 진행
- 직원 아이디어, 투표감안
- 직원 아이디어, 투표감안
3) 도메인을 사고 상표등록을 하고..
4) 특허업체 미팅을 진행하고..
- 특허비용 지출, 정말 엄청난 서비스
- 특허비용 지출, 정말 엄청난 서비스
5) 로고디자인, 웹툰디자인
- 로고 느낌 좋음, 웹툰 2편 제작의뢰
- 로고 느낌 좋음, 웹툰 2편 제작의뢰
6) 외주 기획, 디자인, 개발 소싱
- 간담회 진행
- 각 여러회사들에게 재 브리핑등
- 간담회 진행
- 각 여러회사들에게 재 브리핑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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