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는 좌우좌우로 보시면 됩니다...
일단 어제 분양관련 블로그업체를 섭외했고, 오늘부터 진행하기로 됐습니다.
상황에 대한 충분히 언지를 했고, 분양이 워낙 보고서 시간이나 양식이 칼같아서
당부를 드렸음에도 저렇게 당당한 태도로 나오는 걸 이해할 수가 없네요.
12시에 원고를 보냈음에도 2시가 다돼서야 키워드를 물어보고
작업이 안됐다니 말이 앞뒤가 너무 안맞아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다짜고자 중단한다고 하질않나...
덕분에 첫날부터 작업펑크나고 욕먹고 클라이언트와의 관계도 애매해졌네요
너무 화가나서 지금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습니다 ㅎㅎㅎ
혹시 바*기획이라고 아직도 광고상품소개에 글 남기던데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