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에 유용한 전자지갑 ‘드림페이’ O2O 비즈니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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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전자지갑 ‘드림페이’ O2O 비즈니스가 새로운 전자결제 수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경제 연구소(SERI)는 ‘三魅鏡, 모바일 빅뱅이 가져온 3가지 변화’를 이제 모바일 빅뱅의 시대가 도래됐다고 전한다.

그 3가지 변화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모바일기기 소유하는 ‘범용성’, PC와 달리 항상 갖고 다니는 ‘밀착성’ 언제 어디서나 수신 ON 모드 ‘접속성’ 등이다.

현시대는 일자리 고갈로 인해 창업을 누구나 생각하지만, 계속되는 불경기 속에서 안정적인 아이템을 만나기가 하늘에 별 따기다. 그래서 부담 없는 소자본창업이 인기지만 특별한 기술과 경험 없이 오픈 했다가는 오히려 단기간에 그나마 갖고 있던 자본금마저 다 잃기 쉬운게 현실이다.

이래저래 힘든 소자본창업 시장에 반가운 소식이 있다. 스마트폰을 소지한 소비자는 누구나 창업주가 될 수 있고, 창업비용도 30~550만원으로 부담도 적고, 상점이나 임대료, 회원모집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업자가 될 수 있는데 바로 ㈜드림페이에서 국내 첫 선을 보이는 모바일 통합전자지갑 사업이다.

모바일 쇼핑몰에는 자기가 취급하는 상품도 스마트폰에서 직접 올려서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소규모 자영업을 하는 사업자나 부업으로 수공업 및 의류, 악세사리를 만들어서 판매하는 사람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고 있다.

자신의 상호로 된 쇼핑몰을 지인들에게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밴드, SNS로 링크값을 보내서 상품을 홍보하고, 즉시 원격결제도 가능하므로 초보자 누구나 쉽게 사업을 시작 할 수 있다.

그리고 소호사업자가 되면, 3시간의 교육이수 (전산등록 및 스마트폰 사용방법)후 멤버십카드, 전자결제, 전자지갑, 모바일쇼핑몰, 결제가맹점 및 회원유치 사업을 바로 시작 할 수 있도록 창업절차를 간소화 했다

통합전자지갑 수요처는 오프라인 골목상점에서부터 온라인쇼핑몰, 개인편의점, 리테일(유통), 뷰티샵, 웨딩, 골프, 레저, 숙박, 문화, 스파, 꽃배달, PC방, 멀티방, 노래방, 대리운전, 이삿짐, 배달업, 중고차, 생활서비스, 상가번영회, 아파트입주자연합회, 체인본사, 단체, 협회, 카페, 커뮤니티, 협동조합, 방문판매, 전국 네트워크가 구축된 멤버십사업 운영업체 등 고객CRM과 전자결제,포인트적립이 필요한 모든 업종이며, 자체 멤버십을 통한 전자결제→포인트적립→수수료정산이 결제 후 단계적으로 3초 이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기에 관련업계 반응은 즉각적이다.

㈜드림페이(www.dreampay.kr)에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모바일 통합전자지갑서비스는 전 세계 220개국 어디든 회원의 카드번호만 알면 해당 회원에게 포인트를 실시간으로 선물도 가능하다.

기존 오프라인 신용카드 결제 시 카드를 제3자에게 전달하거나, 온라인쇼핑몰 결제 시 개인정보 및 금융정보를 제3자에게 넘겨주는 것이 아닌 자신의 스마트 폰으로 자가 셀프 안전결제가 가능한 것이 전자지갑 드림페이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드림페이의 이강남 사장은 “2014년 전세계 모바일 결제시장은 600조에 가까운 급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고, 그 시장을 국내 중소기업들이 선점 할 수 있도록 통합전자지갑 솔루션을 드림페이 제휴업체 모든곳에 무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라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드림페이 사업본부 송시연본부장은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전자결제 플랫폼 시장은 현재 빛의 속도로 변화하고 있고, O2O (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 서비스를 융합한 모바일 플랫폼 업체들과 발빠른 기술제휴와 상생마케팅만이 이시장에서 선점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드림페이는 9월부터 소호 사업자 모집을 위해 전국 각 지역으로 사업설명회를 시작하며, 큐레이터 모바일쇼핑몰 창업도 일반인에서부터 전문모델, 대학생, 명퇴자, 가정주부, 파워블로거, 카페운영자 누구나 쉽게 창업 할 수 있게 창업문턱을 대폭 낮추었다. [문의전화 : 070-7070-3000]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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