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년 동안 본글이 달랑 하나니

처음이라고 봐야되네요.

눈팅만 주로 하는데

블로그 최적화를 기대하는 글과

댓글들... 가슴 아픕니다.

블로그 최적화...

작업자가 아니고 자신이 무엇이든지 

상품 판매하는 사람은 알것입니다

모바일 통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기존 상식대로 트래픽 넣으면 1-5등 

상단에 가고..  

그렇지만 지금 어떤 키워드인지

3일 이상 상단유지 안됩니다.

물갈이가 엄청 심합니다.

블로그 최적안되니 블로그도 없어,

카페도 죽이니 카페 글도 드뭅니다

거기다가 누락 엄청 심합니다.

포스팅하면 절반은 누락입니다.

그럼 무엇으로 모바일 통검 글들

유지하는가?

지식인과 웹문서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엔사에서 작정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기존 방식대로 최적화라는

개념은 사라질 것 같습니다.

최신글이라는 개념이

이제는 다소 허망하다는 것은

구글을 보면 더 확연하지요. 

이 참에 이곳은 거의 없지만

우리 프로그램은 모상에 잘올라가고

유지된다는 거짓에 속아 넘어가지 

마시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전처럼 최적 블로그, 카페 아디

2페이지에 뜬다?

자신이 직접 광고글 올려보지 않는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10페이지, 6페이지, 4페이지,

어쩌다가 2페이지에 잠시 올라왔다가

10분이면 8페이지 등에 가 있습니다.

최적 아디, 최적 글이면 2페이지다라는

기존 개념에 싸여 있으면 힘들어 집니다.

최적 아디도 10페이지 등에 박혀 있습니다.

최적 아디인지는 트래픽 넣어봐야 압니다.

최적 블로그, 최적 카페 아디 구분하기도

힘들어 졌습니다.

장사꾼들에게 매입하는 분들은 기존방식대로

확인하지 마시고, 트래픽을 넣어보고 구입하셔야

사기 안당합니다

추신: 이곳도 옆동네처럼 실전에서

나오는 체험과 경험글, 댓글이 전무하니

안타깝네요.

다소 뜬 구름처럼 원론적 이야기만 

난무하니... 실전에서는 원론적 이야기

즉 경제원론같은 원론은 통하지를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하도 누락이 심해지니

히든태그를 사용할까? 유혹이 오는데

히든태그 사용해도 다이되지 않나 

걱정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