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빅데이터를 통한 타켓검색의 글을보고...
작년의 경우가 생각나서 글을 적어봅니다...
혹시, 같은 경험 있으신분 있으신지...
정확한 대화 내용과 날짜는 생각나지 않으나 대화의 흐름상을 토데로,
상황을 적어 봅니다.
==== 회상 ====
친구 : 야~ WOL 기능 어떻게 쓰는거냐.
나 : 간단해... 말로 설명하긴 그렇고, 네이버에서 WOL 검색해봐
친구 : ㅇㅇ 검색했어.
나 : 블로그 들어가서 3번째꺼보면 잘나와 있네...
친구 : 들어갔어...
나 : 일단 이미지처럼....[ 장황히 설명 ]
친구 : 그런 그림 없는데?
나 : 뭔소리야?
친구 : 방금 설명한 이미지 없어.
나 : 글 제목이 뭔데?
친구 : AAAAAAAA
나 : 잘못들어 갔구만, 3번째라니깐....
친구 : 그래 3번째 AAAAAAAA
나 : (다시 검색... 역시 3번째...)
혹시 너 로그인 돼있냐?
친구 : 아니.
나 : (난 로그인인데, 했을때랑 안했을때랑 틀린가????)
그럼 BBBBBBB 제목 찾아서 들어가...
친구 : ㅇㅇ 그래...
라고 대화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뭐 WOL에 대한 설명을하기 위한 상황이라.
몇번째 게시물... 이건 딱히 관심 밖이었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돌이켜보니, 뭔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뭐 차후 어떻게 바뀔거냐를 말하려는게 아니라...
올해일이 아니라 작년이었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경험 있으신지 갑자기 의구심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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