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을 내다보니... 글이 삼천포로 가서...

다시 정리해 봅니다.

밑에 글은 마케터가 마케팅을위해 N사를 사용함에 있어서의 내용입니다.

통신사 입장에서,

유선에 할당한 아이피 무선에 할당한 아이피가 존재 합니다.

이게 무선 아이피야, 저게 유선 아이피야...

라고 일단 구분을 지어야 겠지요...

유저 입장에서, 통신사에 전화해서 무선용 아이피 대역 알려주세요...

라고 하면,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럼 유저가 알수 있는방법은 실제로 받아 보는 것입니다.

핸드폰으로 받아 보니  10.0.0.1을 받았다...

10.0.*.*는 무선에 할당된 아이피다.

라고 경험치를 통하여 확인이 가능합니다.

밑에 제시한 표 역시 출처가 통신사에서 제공된것이 아니라

경험치에 의한 자료일것입니다.

N사의 접속하는 유저가 모바일용 아이피를 이용하였을때,

이아이피가 N사에서 모바일용 피씨용을 구분하여 지수를 따로 적용한다.

이었을때 모바일을 써야하냐, 피씨용을 써야하냐라는 문제가 돌출되겠죠.

N사가 이를 구분하지 않는다면 논의 가치도 없는 부분입니다.

그렇타면, N사가 이를 구분 짓느냐를 놓고, 논의를 해야 겠지요.

이를 뒷받침할 근거적 자료는 누구도 제시하지 못합니다.

N사가 일반 유저와 같이, 개별적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일반 유저야, 내가 KT핸드폰을 쓰고 있으니, KT의 모바일용 아이피다라는걸 알수 있지만,

N사 입장에서는 KT아이피기는 한데,

KT에서 모바일용 아이피 대역 정보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모바일용이냐 아니냐를 아이피로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추가적인 User-Agent를 통하여, 모바일 기기에서의 접근이구나... 라는 것을 판단 하지만,

모바일기기가 와이파이로 접속한다면... 이라는 오차와...

피씨가 테더링으로 접속이라는 오차...

와이브로 모뎀이 달린 노트북의 오차...

어마어마한 오차를 가진 정보를 지표를 삼는 다는건 논리적으로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아이보스의 분들 역시,

구분이 있다더라... 는 분들이 계시지만,

이를 뒷받침할 만한 근거를 제시한분이 없습니다.

밑에 글과 같이 유저입장에서의 구분점으로 N사도 그럴것이다라는 추측일 뿐이지,

모바일로 키운 블로그인데 피씨에서 글올리니 저품질됐어요...라든지.

피씨에서 하두 안올라서 모바일로 키웠더니 최적화 됐네요. 라는 글도 없습니다.

그냥. 유저입장의 아이피가 모바일, 피씨 구분이 있으니...

우리가 하고자하는 모바일 상위 작업(최적화 및 트레픽)을 할때 같은 모바일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모바일 아이피가 좋치 않을까 하는 생각뿐 입니다.

좀 억양이 격해져서, 삼천포갔다가 돌아 왔습니다.

위와 같이 마케팅을 위한 마케터 입장에서의

N사 사용에 있어,

아이피의 모바일, 피씨 구분은 존재하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면, 저품질 아이피만 아니면 뭘쓰든, 최적화 반영 및 모바일 상위 반영에 아이피는 영향 받지 않는다...

라는 내용입니다.

 추가적으로, 피씨용 아이피야 어지간하면 안바뀌니 저품질 아이피 적용하기가 용이하고,

모바일은 데이터 네트워크 왔다갔다 할때마다 바뀌니, 저품질 아이피 적용이 힘들지 안겠냐...

라는 반론이라면, 아니다라고 하기는 힘들겠지요.

다만, 아이피 저품질로 가는 부분이지, 블로그 지수에 관한 부분이 아니므로,

위 내용과는 연관성이 없는 부분입니다.

====추가사항====

N사가 IP와 같은 다른 사항으로 모바일과 PC를 구분한다면.

PC아이피를 이용하여 일반 PC에서 User-Agnet를 핸드폰의 것으로 바꾸고 글 작성시,

이는 모바일이아니라 PC로 판단해야 합니다.

그런데 위의 경우 모바일로 체크됩니다.

모바일, PC의 구분을하는 다른 지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부분을 내비치는 근거는 있으나.

반대로 IP로 구분을 둔다라는 근거는 찾아보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