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정은 신규로 생성

2. 간단한 디자인 세팅

- 블로그정보 간단세팅

- 스킨은 아이템팩토리에서 가장 깔끔한걸로

- 글을 읽기 편한 색상으로 폰트변경

- 페이지당 출력 글 수 조정: 1개로

3. 블로그 방향설정 및 카테고리 생성

- 항상 하나 이상의 대주제를 정하는데, 그건 내가 가장 관심이 있고 또 글을 즐겁게 잘 쓸 수 있는 분야

- 카테고리는 최대한 단순하게, 필요한 것만~

4. 첫 글 작성

- 힘주지 말고 힘빼고 글 쓰기

5. 이웃추가

- 기존 블로그에서 맺은 이웃들 중 피드백이 좋은 분들을 우선적으로 추가

- 이놈이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었구나~ 라는걸 알아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는 분들이면 ok!

- 부족하다면, 내가 정한 블로그의 주제와 관련된 키워드로 검색..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블로그들을 찾아서 이웃추가

6. 손에 힘 빼고 글 꾸준히 쓰기 

- 하루 1건이면 충분!

- 상업성 배제

7. 이웃활동

- 출퇴근길 이용해서 블로그앱 등으로 이웃새글 읽어주고 답변 답답변 답답답변

- 억지로 하기보단 관심있는 글에만 애정표시를 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함

8. 통계확인

- 매일매일 통계 확인해보기

- 통계확인의 목적은 상태체크를 위함. 요즘 1주일 정도 지나서 검색이 쫘악 빠져버리는 일이 왕왕 발생중..

- 다 빠져버리면, 문제가 무엇인지 확인 후.. 1번으로 ㅠ

9. 즐겁게 포스팅 ㅎ ㅎ

- 는 그런게 가능할리가..

10. 매일 방문자 그래프 등을 한 번씩은 봐주고, 좀 이상하다 싶으면 통계확인

- 중요한건 방문자의 '수' 가 아닌 '일관성'

- 크게 빠지거나 혹은 크게 증가하면 반드시 통계를 확인해볼 것. 적어도 원인은 알아야...

11. ∞

12. 그리고 그렇게 간절히 바라던 최 머시기(최소기간은 대략 1달 반, 전 대략 3~4개월 당 하나 꼴로 성공을..)

근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얼마나 즐겁게 블로깅을 하느냐 인 것 같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관심분야와 연관된 주제를 다루는 것이 좋고

뭐든 또 급하면 다 차려놓은 밥상도 엎는다는 사실..

이 정도만 인지하면 누구나 가능한게 블로그 머시기가 아닐까 싶네요..

뭐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