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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로직에 대한 갑론을박에서 우리가 궁극적으로 취할 것들은 무엇인가?

2015.08.25 18:10

큰곰

조회수 2,940

댓글 7

1. 상위노출에 대한 부정적인 뉘앙스의 글들이 더러 보인다. 그런 글에서 느끼는 점은? 

 

온라인에서, 제3의 소비자를 현재의 검색시스템으로부터 끌어들이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마켓팅이라면 사실상 상위노출작전에 올인하는 것 말고는 답이 없다.

 

  1. 흔한 착각, 자만심
    일부는 독특한 판매전략,아이디어,새로운 시장발굴 등을 언급하기도 하지만 당신의 능력이 평이하고, 당신의 운 또한 평이하고, 노력이나 배경 또한 특출하지 않다면(나는 모든 인간들 간의 능력/노력/머리 등 개별적 특수성에 의한 차이는 사회가 규정하고 보상하는 것 만큼 그렇게 대단하지 않다고 확신하는 바이다.)당신이 살아가는 동안 마켓팅에서 그러한 활로를 스스로 개척할 가능성은 아주 낮다고 보는 게 냉정한 판단이다. 마켓팅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이미 지구상 어딘가에서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방식을 모색하는 것은 이미 검증된 것에 집중하는 것보다 모험적인 행동이다. 어딘가는 있다. 그러나 그게 당신에게서 찾아질 것이라 확신하는 듯한 태도는 자만이라는 말이다.
    흔히 성공한 사람들은 스스로 이걸 찾았다고 철썩같이 믿고 강의하곤 한다. 하지만 내 개인적으로 이러한 성질은 한 개인의 노력/능력/재능 등에 비례하기 보다는 거의 운명처럼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루저인정
  2. 검색시스템을 이용하는 제3자의 태도
    물론 검색하고자 하는 사람도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빠른 시간에 찾길 원한다. 그러나 이거 쉽지 않다. 컴퓨터 경험이 별로 없는 사람이라면 거의 불가능하다. 불가능하다란 말은 자신이 원하는 정보가 인터넷 어딘가에는 있지만 결국 '없다' 라는 판정을 내리고 차선을 택하든가 무수히 본 광고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 중고 컴퓨터를 사길 원한다면
    검색창에 '중고 컴퓨터' 라고 치는 것은 평이하지만 AMD 중고컴퓨터 라고 치는 건 컴맹은 어렵다. GPU 내장 중고컴퓨터 라고 치는 건 거의 기대할 수 없다. AMD를 치기까지의 과정 중 많은 수가 포기한다는 말이다.
    이는 내가 전국에서 AMD 중고컴퓨터만은 가장 잘 서비스할 수 있고 기존 고객에게도 인정받고 있다 하더라도, 이 검색엔진을 통한 신규고객에게는 '중고컴퓨터' 라는 키워드로 상위를 먹어주지 않으면 마켓팅의 기회 자체가 없는 것.

 

2. 그럼 언제까지고 이렇게 네이버에 끌려 다녀야 하는 건가?

 

'네이버'에 한정하는 것은 오류다.

근본적으로 네이버가 망하더라도 또 어떤 검색엔진시스템에 끌려다녀야 하는 건 마찬가지다.

 

3. 너님은 지금까지 글을 쓸 때 네이버만 얘기했잖은가?

 

여기서야 물론 그랬지만 많은 사람들이 칭찬하는 구글을 까는 글도 내 블로그에는 여럿 있다. 물론 저품질이라 검색으로는 들어올 수 없지만.

그리고 좀 건방지게 들릴지 모르겠는데 인터넷에서 네이버로직이라 부르는 부분과 내가 말하는 것들의 큰 차이 중 하나가 내 논리의 대부분이 다음이든 구글이든 거기 개발자들도 고민해봤고, 고민하고 있고, 적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4. 아! 이제는 전국구로 나서시겠다?

 

꼴깍 

국내에서만 보면 다음과 구글의 검색서비스 점유율은 그리 크지 않다. 또 다음에는 티스토리가 있긴 하지만 블로그서비스의 점유율 또한 그렇다.

자... 네이버 블로그 검색결과가 이렇게 개판인 것은 네이버가 허접해서가 아니다. 즉 현재 상황이 쉽게 고쳐질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말이다.

이런 글을 쓰는 나도 70여장의 자작소설과 다양한 컴퓨터 관련 게시물이 있는 내 블로그를 저품질에 빠뜨린 네이버에 보복심리를 갖고 있다.(현재 이 보복심리로 테스트 중인 게 몇 있다. 당연히 컨텐츠는? 쓰레기다. 되거나 말거나) 내가 네이버빠가 아니란 말이다. 그러나 냉정히 생각해볼 때, 내가 네이버 root 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 전에 먼저

구글은 허접하지 않은데 네이버는 허접해서 이렇다~

하는 뉘앙스의 글에 일침을 놓고 싶다.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를 엎지 않는 한 구글 개발진을 네이버에 투입해도 뾰족한 수가 없다.

 

5. 무슨 개소리냐? 구글검색과 네이버 검색의 차이조차 인지하지 못 했냐?

 

구글도 자사의 블로그서비스가 있긴 하지만 그리 비중이 크지 않다. 또한 안드로이드라는 영역이 있기 때문에 검색엔진 올인 회사가 아니다.

 

  1. (실제 100% 그런지는 모르지만) 구글이 보는 모든 것은 평등한 웹문서이지만 네이버가 보는 자사 블로그문서는 자사의 자산이다. 여기서부터 철학이 틀리다. 즉 허접하고 똘똘하고의 문제가 아니라는 얘기.
  2. 구글이 보는 모든 웹문서의 통계는 해당 사이트에 있지 구글에 있지 않다. 그러나 네이버 블로그의 모든 통계는 네이버 자신들에게 있다.
    가끔씩 티스토리 블로그의 네이버 검색노출이 IP 에 영향을 받는다라든가...하는 글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시스템을 아는 사람은 말도 안 되는 논리라는 걸 알지만 단답형의 네이버로직만 쫓아다닌 사람은 네이버 블로그가 IP의 영향을 받으니까 티스토리도 그럴 것이라 당연히 생각할 수 밖에 없다.
    무슨 소리를 하느냐...
    티스토리에 글을 쓴 블로거의 IP 통계는 다음에 있지 네이버가 이를 알 수 없고, 모르는 것으로 지수를 연산할 수 없듯이(뭐 다음과 네이버가 서로 이 데이타를 공유하는 뒷거래가 있을 수도 있지만)구글이 보는 모든 웹문서는 해당 사이트의 서버 관리자가 제공하지 않는 한 IP 데이타 자체가 없기 때문에 테더링으로 쓰든, 공인IP하나에 1000개의 PC로 쓰든 구글이 문서의 품질을 측정하는 것에는 절대 영향을 끼칠 수 없다는 얘기다.
  3. 내 다른 글을 읽었다면 지금 쯤은 '유저반응통계' 에 대해 알 것이다.
    물론 앞서 글을 쓴 IP통계는 없다고 했지만 검색유입하는 IP는 자신의 서버에 쌓이므로 일정 수준 이상 누적되면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어뷰징 로직이 돌아간다. 그러나 구글이 검색엔진을 통해 취득하는 것은 잘 해봐야 체류시간 정도나 가능할 뿐 심지어 페이지뷰도 측정할 수 없다. 내가 구글 검색에서 시스코의 문서를 클릭하면 해당 IP에서 시스코로의 원클릭이 있었다는 건 알지만 새 탭에서 시스코 문서가 뜬 후 내가 시스코를 클릭하는 것은 모두 시스코 서버에 쌓이는 것이지 구글이 어찌 알 수 있는 게 아니다. 이렇게 시스코를 다 보고 다시 구글로 돌아와 뭔가를 클릭해 쿠키를 줬을 때, 이를 체류시간이라 반영할 수 있을 뿐.
    뿐만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처럼 공감이라든가 스크랩,댓글 같은 통계 또한 얻을 수 없다.
    도대체 이렇게 빈약한 통계로 어떻게 검색지수를 결정한단 말인가?
  4. 역시 멋대로 지껄이는 말이니 걸러서 듣기 바란다.
    네이버 블로그지수 = 구글 사이트지수
    검색요청시 취할 수 있는 통계는 검색자가 네이버 비로그인 상태일 때와 구글이 거의 같으며 TCP/IP 설계에 따른 것과 쿠키 밖에 없다.
    자...
    나머지 차이를 보이는 것은 네이버가 자사 서버에서 직접 취할 수 있는 통계를 구글은 웹에서 취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네이버가 취하는 통계는 충분히 알고들 있을테니 구글은 웹에서 어떤 통계를 취하길래 지수를 결정할 수 있을까? 그리고 네이버는 블로그에 대해서 왜 그렇게 할 수 없을까?
  5. 예를 들어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스크랩을 보자. 구글이 이와 비슷한 통계를 자사 서버에서 얻을 수 없고 웹에서 얻어야 한다면 어떻게 구현할까?
    많은 아이디어가 있겠지만 즉흥적으로 '인용' 과 '불펌' 을 보자.
    나는 외부 사이트도 없고, 유명인도 아니지만 KLDP나 시스코커뮤니티, 위키백과에 작정하고 쓰면 내 전문 분야에서 구글 1등 먹일 가능성도 있다는 걸 알고 있다.(물론 여기 아이보스 또한 우리들이 많이 다루는 키워드에선 구글 상위노출 쉽게 된다는 걸 알 것이다.)
    이 말의 핵심은
    내가 당신보다 어떤 분야에서 특출하다거나 말빨이 좋다는 게 아니다. 하지만 그렇게 들린다는 건 인정 ㅋ
    바로 아무리 구글이라도 내 컨텐츠의 품질을 플밍으로 점수를 매기는데는 한계가 있고, 그건 신뢰하기 힘들지만 KLDP나 시스코,위키백과 사이트에 대한 지수는 확고하다는 말이다.
    그럼 사이트지수만 높으면 거기다가 똥을 싸도 1페이지 먹겠네?
    그래서 유저반응통계와 같은 것을 웹통계로 대신한다고 하지 않았나...
    즉 네이버에서는 블로그지수가 높은 블로그에 싼 똥을 상위노출시켰다가 스댓공 + PV + 체류시간 등의 반응통계를 보고 마이너스 때리지만 구글은 이게 없기 때문에 사이트지수가 높은 사이트에 싼 똥을 상위노출시켰다가 마이너스 때릴 별도의 구현이 필요하다. 그 중 이 글을 쓰면서 즉흥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게 웹확산이다.
    내가 KLDP 에 싼 똥이 9시 뉴스에 나와버리면 몇 주 동안 1등 먹을 것이며, 그게 오유나 일베로 퍼지면 그 또한 몇 일 동안 1등을 유지하겠지만 아무도 그걸 인용하거나 퍼가지 않는다면 비록 KLDP 안에 반대 댓글이 수백개가 달려도 그건 KLDP서버에 샇이는 통계이지 구글이 알 수 없기 때문에 컨텐츠지수 마이너스로 안드로메다 간다는 말.
    따라서 네이버 서비스에서는 불펌을 적대시하는 게 당연한 듯 여겨지지만 구글의 경우 불펌/인용이 많이 되는 문서일수록 컨텐츠지수에 +를 받는다.
    사실 이는 철학적으로도 과거 부자가 생산수단을 독점했던 것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정보/지식 에 관해서만큼은 부자가 독점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일부 이념가들의 주장에 맞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한 지지를 얻고 있다.(리눅스라든가 CCL 류도 이런 철학적 배경이 있다)
  6. 네이버는 블로그와 지식인이 서비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오히려 구글처럼 웹문서를 객관적인 평가자의 입장이 되기 어렵다. 기업구조상 어렵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네이버 블로그 컨텐츠 자체가 웹통계를 얻을 방법이 없다는 점이 문제다.
    구글처럼 웹확산(단순한 예로 인용, 퍼나르기)을 통해 얻을 수 있지 않냐고 하겠지만 그렇게 되면 앞서 1번에서 말했던 근본 관점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 자사 자산을 인터넷에 내놓아야하고, 다른 검색엔진이나 다른 유저가 네이버와 관계없이 이를 이용하는 것도 그냥 지켜보아야만 한다. 그렇게 하면 구글처럼 할 실력이 없어서 안 하는 게 아니란 얘기다.
    순수한 장사꾼 입장에서는 지금 이대로를 끌고갈 수 있다는 희망이 있는 한  절대로 이 방식을 변경하려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얼마 전 네이버 블로그태그를 해시태그로 바꾼 것에서 네이버의 고민도 상당 수준에 와 있다는 것을 느낀다. 알다시피 계속 네이버 안에 가둬둘 자신이 넘친다면 해시태그가 필요없기 때문.

 

 

6. 너님은 제발 좀 짧게 묻는 말만 하세요~

 

위 3번에서 말한 걸 노골적으로 해줘야 하나

당장은 먹고 살아야하니 네이버에 대한 연구를 하라.

그러나 인터넷 마켓팅을 한다면서 단답 좋아하다가는 정말 답 없다.

내 이야기를 하면 나는 약 15년 간 컴퓨터도 없이 살았다고 했다.(당연히 내 저품질 블로그의 과거 컴퓨터 글은 PC방에서 하루저녁에 만들어진 것이며 소설도 휴대폰으로 쓴 것이다) 컴퓨터도 없이 그렇게 오래 살면, 더구나 노가다 잡부로 살면 보통은 컴퓨터에 대해서는 답 없게 된다. 그런데 앉은자리에서 어떻게 컴퓨터에 대한 내용을 지껄일 수 있나...블로그초딩에서 몇 달 만에 나만의 방식으로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나....

내 20대 청춘을 거의 리눅스와 함께 보냈기 때문이다. 1년이면 새 기술이 나온다지만 기본은 한 세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

즉 지금 당신이 컴맹이라 하더라도 지금부터 기본을 익히면 사실 몇 년이면 답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런데 단답을 쫒고, 긴 글은 읽다가 X 누르고 하면...컴퓨터로 밥을 먹어야 하는 게 이 분야인데 그렇게 만만하지 않을 것이다.

 

7. 이제 제목에 집중해라!

 

여기 뿐만 아니라 인터넷에는 네이버로직에 대한 갑론을박이 하나의 컨텐츠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앞서 단답을 쫒지 말라고 했지만 누구나, 어떤 분야에서건 초보자는 즉각적인 정답을 구하게 되어 있다.

질문이란 자체가 아는 만큼 질문할 수 있기 때문인데 예를 들어 클래식에 대해 전혀 모르는 누군가가 '교양' 을 이유로 억지로 클래식을 듣고자 내게 묻는다면 난 뭐라고 해야 할까?

베토벤과 모짜르트에 대해 일장연설을 한 다음 클래식을 들으려 한다면서 지금까지 베토벤을 개로 알았다는 게 말이 되냐며 쥐어박든가 아니면 G단조 Op.11 번 같은 걸 이해하기 위해선 우선 C 가 장조의 기본이고 Am 가 단조의 기본이니 어쩌니 하면서 음악수업을 해야 할까?

아마도 그건 아닐 것이다.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크로이처' 나 슈베르트 현악 4중주 '죽음과 소녀' 를 알려주는 게 어쩌면 '사회적 위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자신이 그동안 싫어한다고 단정짓고 살아왔던 클래식이란 분야에 대해 그의 눈을 뜨게 해 주는데 더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

 

나는 여기에서 많은 단답들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할 수 없다. 비록 그게 오류라고 하더라도 사실 네이버가 아니고서는 정답을 매길 수는 없는 것이니까.

매일매일 초보자는 단답을 구하는 질문을 올리고, 또 그만큼 답변이 달린다. 어떻게 보면 엉망진창인 것 같지만 초보자는 검색을 하려해도 마땅한 검색어조차 입력할 줄 모르고, 심지어는 검색을 하면 자신에게 더 유리하다는 경험조차 한 적이 없는 그런 사람도 있으니까.

 

8. 그럼 여기에서도 궁극적으로 취할 게 있다는 소린가?

 

그럼! 그럼! 아무리 잡글이라도 무용하지 않다.

초보자는 정답을(비록 정답이 아니라 하더라도 정답이라 믿는 것을)얻고 나 같이 시스템적으로 관찰하는 사람은 여기에서 현상에 대한 데이타를 얻는다. 현상에 대한 데이타 같은 게 왜 필요하냐? 내가 네이버 개발자거나 네이버 시스템이 공개되어 있다면 나 같은 사람도 여기 아이보스 같은 사이트를 드나들 이유가 없다. 네이버 프로그램 소스를 보거나 매뉴얼을 읽으면 되지 무슨 시간이 남아돈다고 온갖 잡글(?)들을 읽고 있는단 말인가?

 

내가 데이타를 얻는 만큼 당신들에게 줄 수 있는 게 무엇인가...받든가 말든가 그건 모르겠지만...뭐 그런 생각보다 내 잘난 맛에 쓰는 게 맞는 말이고 소설가를 해 먹으려면 글 쓰는 건 우스워야 하지 않겠는가...또한 내 블로그에 재탕 삼탕으로 우려먹어도 저작권 문제가 없기 때문에 어떤 글이든 써 놓으면 결과적으로 내게 도움이 되는 것이다.

 

9. 그럼 너님 글에서 내가 취할 것은 무엇인가? 허공에 뜬 듯한 글이 많다.

 

난 망상전문가가 아닌가.

지금껏 내 글 중에 있는 '네이버' 를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다음으로, 독립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해당 사이트의 웹서버와 구글로 치환해서 보라.

네이버가 망해도 검색엔진의 기본 원리는 잘 변하지 않는다. 플머들이 DB를 설계하는 방식은 수십년 동안 변하지 않으며 운영체제가 응용을 보는 방식, TCP/IP 설계 또한 우리 죽기 전에 다른 방식으로 바뀌기는 힘든 것들이다.

억지로 끌려와 문득 크로이처를 들어버린 후 음악에 대한 새로운 세계를 본 사람처럼 네이버 블로그로직을 뒤적거리다 혹시 아는가...플머가 되어 있을지 CCIE가 되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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