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최근까지 반경 50km 내외의 시내에 끊임없이 명함을 돌렸었는데요.
방법은 직접 만나서 명함을 전달하는 것...
그리고 비어있는 상가나... 임대문의 상가는 스티커로 붙여놓고
가는 것이죠.
근데 의외로 이런 아날로그 방법이 효과적일 때도 있습니다.
아직 아날로그에서 생활하고 계신 50~60대 사장님들이
있기 때문이죠.
근데 재밌는 사실은 솔직이 이분들은 비교견적을 하시지 않는다는 것..
하지만 분명히 짚고 넘어가시는 것은 "신뢰"와... 확실한 AS라는 것이죠.
그래서 그런지 이런 거래처는 많은 실적을 내는데... 큰 도움을
받는답니다.
소개도 많이 해주시고, AS 가면서 얼굴도 익히고...
솔직히 아무리 디지털 시대라고 하지만... 아날로그 방식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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