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우리가 지금까지 뿌렸던 전단지가 쓰레기가 되지 않는다면? 어떻까요?

사업을 하면서 전단지, 브로슈어 만들어 보신적 있나요?

우리는 사업,장사를 하면서 정말 많은 마케팅의 방법중 하나로

전단지를 선택 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가 지끔까지 뿌렸던 전단지의 대부분은 쓰레기가 되거나

비용대비 효과 면에서는 현저하게 떨어 진다는것을 너무도 잘알고 있잖아요

남들은 1%만 연락이 와도 효과 있는 전단지 라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전단지를 뿌려야 한다고 생각 했던것 같아요

어떻게 만들어 어디에 뿌리냐에 따라 10%가 될수도 있는일 이란걸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저는 질문을 바꿔서 질문을 바꿔서 생각해 봤습니다

지금까지 뿌렸던 전단지는 왜 효과가 없었을까?!!!

예를들어

"OO헬스장 오픈기념 파격할인

최신시설, 휘트니스 , 요가 샤워 시설완비

그리고 단장된 사진들......"

"믿을 수 있는 가격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OOOOO

OOOO제품은 특허 받은 제품으로 어쩌구 저쩌구~~"

모두 이런식 아닌까요?

물론 이렇게 하는것만으로도 구입하는 사람이 있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전단지를 뿌려야 한다고 생각 했던것은 아닐까요?

만약 길을 걷다 만난 예쁜 여자에게 사귀자고 뽀뽀 하자고 하면 OK하나요?

아마도 뺨 맞을 겁니다. 미친놈 소리 들으면서 말이죠~....

마치 이처럼 우리가 지금가지 만들었던 전단지는 모두 한번에 팔려고 했다는 거죠~

모든 일에는 단계와 방법이 있습니다.

정확한 목적을 가지고 목적에 부합되는 사람들에게 전단을 뿌리고

그중에서 관심 있는 사람을 모아 다음 단계로 진행 해야 합니다.

"헬스트레이너 13년 전문가가 폭로하는 3달, 20kg 감량 비법 무료 공개"

라는 전단(렌딩페이지)을 만들어 온라인, 오프라인에  뿌려 DB를 확보하여 

다음 단계로 진행 하는것이 훨씬 낫지 않을까요?

혹시 공감 되었거나 이후 단계가 궁굼 하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다음편에 이어서 써 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