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들은 말인데 아직도 마음속에 간직하는 말입니다 

가격대 성능비...

이상을 추구하는게 아니라... 현실적인 사상이 중심이되는 뜻이겠죠..

마케터는 이상을 추구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잔인할 수 있겠지만...

철저한 분석과 데이터로 전략을 고쳐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나는 마케터로 이병원을 이지역에서 성장시키겠다 라면...

이떄 분석과 전략이없다면....  이생각은 목표가 아닌 막연한 "바램"일 것입니다

그병원을 알리고, 많은 환자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남들 다하는 똑같은 광고로는 쇼부?가 나질 않습니다

무엇보다 분석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분석법이 있지만...

재인적으로 SWOT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잘쓰면 좋은 분석법이지만...

위험요소에 대한 요인을 어쩌면 자기 합리화 할수도 있고,

자신들의 장점, 단전, 기회요소를 분석자만의 개인적인 견해로

다소 위험한 전략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친척이 최근 입사를해서... SWOT분석을 하는 것을 봐주었는데.....

사실 분석은 개인의 주관성이 많게 되면, 안드로메다로 가는것 같습니다...

때문에 숙련된 사람이 분석을 해야하는 것이 맞고....

장점이왜 위험요소가 된것인지에 대해서는 물었더니... 자기도 의아해 했습니다....

이때

마케터라면 기회요소와 장점을 잘 요리해야 그 업체에 특화된 마케팅 전략을 짤 수 있을테죠.....

기회비용이라는 말도 우리가 흔히 사용하지만...

가격대 성능비는 내가 돈을 썻을때, 이놈이 제구실을 하는지... 얼마나 돈을 잘썻는지에 가까운 것같습니다

아마도 이말은 키워드광고에 비교해서 생각이 되는데요...

아이보스에서 과거부터 외쳤던 "전환"이라는것과 비슷한 의미라고 생각되곤합니다

쉽게말해 돈 만원을 쓰더라도 그이상의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현명해야한다......

뭐 이런뜻이겟네요

더불어 후회없는 지출...

저문구는 예전 X나와 프로젝트 참여할때

용산쪽 어느 관계자 분꼐서 해주셨던 말입니다

콤푸타 사양에 따라 가격에 따른 성능이 존재한다

거기서 가장 최적화된 비율을 찾는 것이 좋다

이런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시간이 지난 지금도...

마트에서 장을 볼때도...

마케팅을 할때도...

휴식을 취할때도...

혼자서 계산을 하는 버릇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재보다가 손해보는 경우가 더 많았지만요

음주채팅을 하려니...전옥철님의 심정을 조금은 이해할 수있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안쓰던........<----이런것도 쓰네요 ㅋㅋ

게시글에 태그가 있었다면

"..."

"전옥철"

요렇게 두개넣었을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친구를 구한다고 글썻는데... 많은 분들꼐서 쪽지를 주셔서 너무 기뻣습니다...

근데 연락도 한분을 못드리고... 죄송하 ㄴ마음에..

역시 사람은 화장실갈떄와 나올떄가 다른가.....

요런 생각도 해봅니다.... ㅜㅜ

왜자꾸 ...<---게 편한지 모르겠습니다

술몇잔 더마시고 뻗고 일찎일어나야겠습니다...

이런글을 왜쓰는지...

관심받고 싶은건아닌데... 음....욕구불만일까요

아이보스가 편해서 그른가...

글쓰는게 일이다보니... 이렇게 욕구를 해소하나 봅니다....